News
캠퍼스 클릭
캠퍼스 소식
캠퍼스 정보
캠퍼스 마당
[경북대학교] CJ제일제당에 ‘PET 플라스틱 생분해’기술 이전
스크립하기 내 스크립보기 주소복사하기 프린트
0
조회 119 

경북대,

CJ제일제당에 ‘PET 플라스틱 생분해기술 이전

경북대학교(총장 홍원화)는 김경진 생명과학부 교수가 개발한 ‘PET 플라스틱 생분해관련 기술을 CJ제일제당(대표 최은석)에 이전하고, 최근 이와 관련된 기술이전 계약 및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품질 재활용 페트(PET)에 대한 수요는 늘어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일본 등지에서 재활용 PET를 수입하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해 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국내 폐PET 생산량 29만톤 중에서 10%28천톤이 고품질 PET로 재활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부처 등은 라벨지 제거와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의무화 시행 등 국산 재생 PET 사용량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경진 교수가 개발한 기술은 생명자원에서 발굴한 효소를 개량하고 이를 이용해 PET 플라스틱을 분해하는 방식이다. 다른재생 방법보다 친환경적일뿐 아니라, 상대적으로 품질이 낮은 유색(有色) PET 조각까지도 100% PET 원료로 재생이 가능하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친환경 바이오기반 기술개발사업으로 수행됐으며, 기술이전 협약 체결은 특허청 지원(지식재산 수익 재투자 지원사업) 및 한국연구재단 지원(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 사업)으로 진행됐다.

이번 기술이전으로 김 교수는 경북대지주회사 자회사인 ()자이엔을 통해 CJ제일제당과 추가 기술 연구개발(R&D)를 지속할 계획이다.

김경진 교수는 플라스틱 재활용 문제의 근본적인 해답은 생태계가 플라스틱을 나무와 같이 인지하도록 하는 것이다. 생분해 기술은 그러한 맥락에서 반드시 필요하다. 이번에 이전한 기술은 효소공학기법으로 플라스틱의 분해가 가능한 인공적인 효소를 개발한 결과물 중 하나이다. 생분해를 통해 재활용 된 PET 원료는 단순히 부직포나 솜으로 이용되는 데 그치지 않고 시트지나 옷감, 투명한 PET로 되돌아 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환경에 유리된 폐기물의 분해를 촉진할 수도 있다.”라고 밝혔다.

홍원화 경북대 총장은 이번 기술이전은 대학과 기업이 손잡고 국내 재생 PET의 산업화를 위해 노력하는 첫 발걸음으로, 자원순환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핵심사업 중 하나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송창환기자



 
기존에 사용중인 SNS계정으로 로그인하시면
해당 기사를 자신의 SNS계정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대구한의대학교] 790억원 투자해 수성캠퍼스·부속한방병원 첨복단지로 이전 확정
[수원여자대학교] 대학에도 융합학과의 열풍’, 이색학과 ‘눈길’
캠퍼스 정보 기사목록 보기
 
  캠퍼스 정보 주요기사
[근현대디자인박물관] 백금남 교..
[광운대학교] 화이트컨슈머 캠페..
[화이트컨슈머학생위원회] 화이..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캠퍼..
[화이트컨슈머학생위원회] 이색 ..
[화이트컨슈머조직위원회] ‘소..
[화이트컨슈머학생위원회] 화이..
[한국소비자포럼] 6기 팀 화이트..
 
 
작성자
대학연합신문
unnews@hanmail.net
메일보내기
[이전] 1 2 3 4 5 [다음]
회사소개개인정보처리방침청소년보호정책제휴/고객문의FAQ기사제보명예기자신청
주식회사 위드커뮤니케이션즈 발행인 김영일 편집인 조병섭 사업자번호 504-81-78066 대구광역시 수성구 무학로27길 52-10(지산동)
제보 및 광고, 각종문의 : 053-765-4765Fax. 053-767-4766 / 010-4733-0195 [ 사업자정보확인 ]
E-mail : unnews@hanmail.net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박요한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일 등록번호 : 대구, 아00150 (등록일 2014.07.07)
Copyright 2014 (c)대학연합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