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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컨슈머학생위원회] ‘우리도 화이트컨슈머가 되고 싶어요’
중고교 학생들도 화이트컨슈머 캠페인 동참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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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전국적으로 공감대가 확산되며 사회적인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화이트컨슈머 캠페인에 중고등학교 학생들도 적극 동참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화이트컨슈머학생위원회는 지난 24일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안성여자고등학교 1학년 2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백만명의 화이트컨슈머를 위한 백일간의 고백’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진행된 토크콘서트는 화이트컨슈머조직위원회가 화이트컨슈머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해 소비의 큰 주축이 될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들은 학생들에게 블랙컨슈머로 인한 피해 사례에 대해 설명하고 화이트컨슈머에 대한 개념을 통해 올바른 소비문화를 확산시키겠다는 취지로 이 같은 토크콘서트를 기획했다.

 
화이트컨슈머학생위원회 이수연(한양대 식품영양학과)씨는 “블랙컨슈머의 등장은 기업에 나쁜 영향을 주는 것뿐만 아니라 정직한 소비자에게 악영향을 미친다”며 “기업은 블랙컨슈머로부터 손상된 이미지를 만회하기 위해 제품이나 서비스에 더 많은 비용을 책정할 수밖에 없다”며 블랙컨슈머로 인한 피해 사례에 대해 설명했다. 

 또 “고의성의 여부와 관계없이 허위 정보를 확인하지 않은 채 SNS에 퍼뜨리는 과장된 사건 또한 블랙컨슈머의 잘못된 행동 중 하나”라고 꼽았다. 안성여고 학생들 절반이 SNS를 소통의 도구로 사용하는 만큼 많은 학생들이 악의적 정보를 무분별하게 퍼뜨리는 블랙컨슈머의 행동을 저질렀던 것은 아니었는지 되새겨보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이은지(서울과학기술대 식품공학과) 씨는 “앞으로 소비의 주축이 될 학생들과 함께 올바른 소비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었다”며 “또래 친구나 SNS의 영향을 더욱 많이 받는 학생들에게 화이트컨슈머의 따뜻한 가치를 전해 유익한 소비습관을 가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토크콘서트에 참석한 최정희(안성여고 1학년)양은 “토크콘서트를 통해 화이트컨슈머에 대한 개념을 명확히 알 수 있었고 화이트컨슈머를 더 많은 친구들에게 알리는 일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판매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따뜻한 사회가 하루 빨리 오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지난 24일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배재중학교에서 ‘진로의 날’을 맞아 화이트컨슈머학생위원회가 공익연계마케팅 강사로 초대되어 특강을 진행했다. 황주상씨(가천대 경영학과)는 “공익연계마케팅은 단순히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사회에 가치 있는 일을 전하는 것”이라며 “화이트컨슈머 캠페인은 그러한 일들을 실현가능할 수 있게 하는 일이며 진로의 날을 맞아 앞으로 사회에 유익함을 퍼트리는 일에 대해 생각해보길 권한다”고 전했다. 

 
이날 화이트컨슈머학생위원회는 배재중학교로부터 청소년기 학생들의 꿈과 비전을 위한 직업인 특강에 대한 감사장을 수여받기도 했다.  

 한편 22일부터 24일 3일간 이화여자대학교 축제에서 화이트컨슈머학생위원회가 다양한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화이트컨슈머 캠페인 알리기에 나서기도 했다. 이들은 3일간 작은 종이에 소비자가 기업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받거나 기업과 소비자의 ‘아름다운 관계’를 표현한 그림을 받는 행사 등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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