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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올해 예비졸업생이자 새내기가 되는 미리 이야기입니다.
  작성자   유미리
  조회수   1050   글번호     106
  작성일   2014-05-12 오후 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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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경북대학교 식품영양학과를 재학중이며 이제 곧 14학번 새내기가 되기도 할(?) 유미리라고 합니다. 


 2. 당신을 한마디로 표현해 주세요! 그리고 그 이유는요?

 저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양파 같은 여자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
까면 깔수록 새로운 매력이 나온다고 해야 하나? 하하하하..... 왜 그런지는 겪어 보시면 아시겠죠? ㅎ


 3. 이제 대학을 곧 졸업하게 된다. 감회가 어떠한가요?

 아직 대학생으로 누려야 할 것을 많이 해보지 못한 것 같은데, 이제 곧 준사회인(대학원생)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니 조금은 시원섭섭하면서도 새로운 출발을 하는 새내기가 될 듯한 느낌으로 인해 묘한 생각이 드네요. 완전한 사회인도 아닌 대학원생이 되겠지만 그렇기 때문에 대학원생으로써는 대학을 다닐 때 해 보지 못했던 그리고, 직장인이 되면 할 수 없을 다양한 경험을 쌓아 볼 생각이 듭니다.


 
4. 대학원에 진학할 예정인데,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은요?

 평일에는 제가 꿈꾸는 직장에 취직을 목표로 열심히 실험 기술을 배울 생각이구요... 흠...
하지만 주말이 되면 틈틈이 여행도 많이 갈 것이고 저만의 취미생활을 하나쯤은 만들고 싶습니다. 예를 들면 베이킹이나 악기연주 같은거요...


 5. 자신의 대학시절을 되돌아 볼 때 가장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은 무엇인가요?

 저의 대학시절을 되돌아 볼 때 가장 좋았던 점을 말하자면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알게 되고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해 볼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제가 느낀 대학생활이란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이것저것 알아보고 찾아본다면 많은 것을 경험해볼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의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성인이기도 하지만 학생인 시기이므로 그만큼 자유롭고 원하고 싶은 것을 모두 다 도전해 볼 수 있는 시기.
 
 전 비록 경영학과가 아니었지만, 사람들 만나는 것도 좋아하고 활동적인 성격이라 대외활동은 많이 참여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다양한 분야에 대한 도전을 많이 못해본 것이 아쉬운 점이라고 생각이 드네요...남들이 소위 말하는 스펙, 봉사활동, 대외활동 이런 것이 아닌 해외로의 배낭여행, 다양한 아르바이트 등 특별한 무언가가 많이 없었다는 사실이 조금 아쉬운 것 같습니다.


 6. 지금은 꽃피는 봄이다. 가장 가고 싶은 곳이 있다면요?

 비슬산 진달래 축제에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평소에도 지역 축제들을 좋아하고 자주 찾아가는 편인데, 비슬산 진달래 축제에는 한 번도 가보지 못했습니다. 워낙 등산하는 걸 힘들어하는 편이라서 가보지 못한 점도 있지만 언제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이번에는 될까요? 



7. 본인에게 있어 가장 흥미로운 일은 그리고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에게 가장 흥미로운 일은 새로운 사람을 만나거나 처음가보는 장소에 간다던지 하는 이제껏 해보지 못한 일을 한다는 것에 흥미를 느끼는 것 같습니다. 전 사람들을 통해서 에너지를 많이 얻는 편인데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에 대한 설렘과 낯선 장소에 대한 기대가 저에게는 엔돌핀같은 작용을 하는 것 같습니다.


 8. 자신은 앞으로 어떤 사람 / 목표를 이루고 싶나? (꿈도 같이)

 저는 남들이 우와~ 하고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이 되면 좋겠지만 사실은 그저 평범한 사람이길 원합니다. 꿈이 어쩌면 너무 소박하다고 느끼실지 모르겠지만 평범한 삶이 가장 되기 어려운 삶이란 것을 너무 어린 나이에 느낀 것 일지도 모르겠다는....^-^;;

 저의 목표는 앞으로 연구원이 되는 것입니다. 아직 확실치 않은 미래라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제가 가진 목표와 연구를 통해 많은 사람이 기뻐 할 수 있는 그런 기술을 개발해내고 싶다는 것이 저의 큰 소망입니다. 


 9. 나만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에피소드란?

 저에게 특별한 경험을 말하라고 하면 경상북도 3.0 서포터즈로 팀장으로 활동했을 때를 말할 것 같습니다. 비록 길게 활동하지는 않았지만 대학생활을 통해 처음 경험한 서포터즈였고, 이 활동을 하면서 발대식이라는 큰 행사에 참여해 돕기도 하였으며, 블로그 활동 등의 다양한 것을 경험할 수 있었던 것이 기억에 남는 것입니다. 


 10. 마지막으로 이 글을 읽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한마디!?

 긴 글을 읽어주시고 저에게 관심을 가져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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