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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맛집둥이 투어리스트!! 선하를 소개합니다!!
  작성자   윤선하
  조회수   1257   글번호     101
  작성일   2014-04-03 오후 1:03:00
  첨부파일#1   4(2).jpg
 
 
1. 선하를 소개합니다.

 => 선하를 소개합니다. 저는 영남대학교 도시공학과를 졸업하고, 건설회사를 다니면서, 동시에 경북대학교 토목공학 석사과정을 전공하고 있는 윤선하라고 합니다.



2. 선하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 무척이나 당황스러운 질문인데요 ^^;; 저는 한마디로 표현하기 어려운 사람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눈에 띄는 특별한 점이 없는 것고 닮은 대상들도 거의 동물이 많았던 것 같아요...

 잠시!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마디로 저를 표현하자면 "향초" 라고 하고 싶습니다. 향초는 우리에게 은은한 향으로 긴장을 풀어주고, 마음의 안정을 주고, 스트레스도 줄여주며 피로회복에도 좋습니다. 제가 이렇게 좋은 영향을 많이 주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남을 편안하게 해주는 성격 하나는 보장합니다. ㅎㅎ 남녀노소 많은 분들이 저와 가까이 하고 싶어하고, 저와 같이 있으면 편안하다고들 하시네요 >_<


3. 지금은 대학을 졸업한 대학원생인데요, 자신의 대학 생활을 되돌아 본다면?

 => 저의 대학생활을 돌아본다면.... 후회, 아쉬움, 한탄? 등등 많은 후회가 있었던 것 같아요. ㅠ_ㅠ 

대외활동이며, 학점관리며... ㅡㅡ" 그저 뭐랄까요? 추억 만들기에만 집중한 것 같습니다... ^^;;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4학년이 되어 버리더라구요....



4. 대학원을 준비하고 있는 많은 예비 대학원생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은? 대학과 대학원의 차이?

대학원은 파트타임과 풀타임이 있습니다. 파트타임은 연구실에 들어가서 실험도 하고, 프로젝트도 하면서 연구는 하지 않고, 수업만 듣습니다.

풀타임은 연구실에 들어가서 박사과정 선배들과 교수님과 함께 프로젝트도 수행하고, 논문도 많이 쓰고, 실험도 많이 한다고 들었습니다. (토목분야)

물론, 풀타임이 도움은 많이 되겠죠? ~!

고등학교와 대학의 수업방식을 생각하면, 대학의 수업은 고등학교에 비해 수업내용이 구체적이고, 기초부터 가르치지는 않는 것처럼, 대학원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학부과정에서 다 배웠다 생각하고, 조금 더 심화된 전문적이면서도 내용을 간단하게 수업하며, 학사과정보다는 훨씬 더 자율적이지만, 조금 더 적극적으로 찾아가면서 공부해야 합니다.



5. 본인이 살아가면서 소개해 주고 싶은 가장 독특한 or 재미있는 or 가장 생각나는 에피소드는?

 저는 살아가면서 가장 기억에 남을 만한 에피소드라고 한다면 시간이 흘러도 이 대답을 할 것습니다.

그것은 바로 친구와 단 둘이서 떠난 유럽의 배낭여행!! 지금은 배낭여행을 다녀온 친구들이 워낙 많아서 특별한 에피소드가 아닐 수도 있지만, 저에게는 친구와 한달 가까이 집을 떠나 여행을 해본 적이 처음이라, 2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생각만 하면 설렌답니다.

 피렌체 미켈란젤로 언덕에서 맥주를 마시며, 노을 광경도 감상하고, 야경까지 느끼며... 다량의 알코올(?)을 섭취한 친구는 화장실이 너무 급해 다리를 베베꼬고,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그 고통을 잊기 위해 강남스타일을 부르면서 (그때에는 최고 흥행이었을 때라...) 속소까지 뛰어갔던 경험이... 배낭여행에서의 하루하루가 에피소드가 된 것 같습니다...



6. 본인에게 있어 가장 흥미로운 일은?

저에게 흥미로운 두가지는 맛집탐방과 여행!! 이에요...히히 :)

회사에 있으면, 컴퓨터를 많이 하게 되는데요, 저는 짬이 나면, 여행블로그나 관광지 사진 등을 즐겨보곤 합니다.

평소에도 여행을 좋아해서 당장 어디 가지 못하더라도, 멋진 관광지, 명소 사진들을 보고나면 막 기분이 좋아집니다 >_< 대리만족이라고 해야할까? 나중에 그곳에 간 나를 상상해서 였을까...

그리고 맛집탐방! 평소 가고 싶었던 맛집에서 줄을 서서 기다린 후, 드디어 내 차례가 되고 음식이 나왔을 때 그 기분이란? >.< 게임을 좋아하는 남자들이 레벨업을 했을 때 기분이랄까!


7. 본인에게 꿈은?

저의 꿈은, 제가 공부하고 있는 분야 (토목이나 건축방수)에서 전문가가 되는 것입니다. 돈을 많이 벌어서, 1년에 한 두번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해외여행도 다니고 싶습니다. 물론, 저의 나이를 생각한다면 결혼과도 그리 멀지 않을수도... ㅠ_ ㅠ

사랑하는 사람이 남편, 가족들이 될 수 있겠네요. 그리고 저는 교회를 다니고 있는데, 지금 제가 다니는 교회가 다른 건물의 2, 3층을 빌려 쓰고 있는 상태라 꿈을 이룬다면 새로운 교회를 건축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꿈도 있습니다.


8. 마지막으로 모든 새 학기를 시작하는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에게 응원 한마디!?

대학원생들에겐 제가 뭐라 할 말이 딱히 없을 것 같고 ㅡㅡ" 대학생들에겐 정말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짧게 하겠습니다~! 다들 새학기가 되기 전에 여러가지 계획, 목표를 세우면서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할 것입니다. 그런데 학기가 시작하고, 일주일 쯤 되면 모든 계획들이 점점 무너져 간답니다... (물론 아닌 친구들도 있겠지만요....)

그렇게 마음이 긴장이 풀린 때 쯤! 그대로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To do list" 를 매일 써가면서 하나씩 지워나갈 때 기분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술을 멀리하는 것이 어렵겠지만, 두 번 나갈 자리를 한번 씩 줄여간다면, 정말 생활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 같아요.

3학년부터는 취업이라는 압박을 더 실감나게 느낄 텐데, 3학년이 되기 전에 돈을 모아 배낭여향도 가보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더 넓은 세상과, 다양한 사람들, 문화도 느끼고 돌아오면 보는 시야도 넓어지고, 방황하면서 찾지못한 비전들이 하나씩 보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한 학년이라도 적을 때 여러가지 대외활동을 하면서,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명확하게 정하기를 바랍니다.

포기하지 말고 겁먹지 말고, 도전하는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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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wbwbzzz <= 이건 경상북도 정부3.0 서포터즈 활동을 하면서 시작하게 된
블로그인데요. 많이 들려 주세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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